세이브트리, 국내외 최초 나무의사용 EMR 특허 등록 완료!

안녕하세요! 그린헬스케어 플랫폼 세이브트리입니다.😀

세이브트리가 최초로 출원하였던 나무의사용 EMR(전자진료차트)에 관한 '나무의사 진료 효율화를 위한 EMR 시스템' 이 최종적으로 특허 등록 완료되었습니다.

이로써 세이브트리는 총 3개의 특허등록과 1개의 특허출원이라는 굉장히 의미있고 뜻깊은 기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허의 정식 명칭은 "나무의사에 의해 생성되는 수목 진료 데이터와 자동화 처리 및 처방정보의 공유를 위한 방법 및 EMR 시스템"입니다.

이 특허에는 특별한 점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국내외 최초로 등록된 나무의사용 전자진료차트(EMR) 특허라는 점입니다.

이 특허의 핵심은 나무의사에 의해 생성되는 수목 진료 데이터를 자동화 처리하여 해당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세이브차트'가 개발되었죠.

나무의사를 위한 통합서비스 "세이브차트"

1. 진료 및 처방전 등 간편 완성 등

2. 진료 데이터(처방전 등) 보관

3. 농약(작물보호제) 추천

이러한 기능들을 통합하고 산림청, 농촌진흥청, 국립산림과학원, 임업진흥원, 국토교통부 등 공공기관에서 제공되는 데이터들을 연동하여 지금의 세이브차트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나무의사용 전자진자차트! 왜 사용해야할까요?

2018년 나무의사 제도가 도입되면서 진료기록 관련 법령들도 시행되었습니다.

과실로 수목진료를 사실과 다르게 하거나 진료사항을 기록 또는 처방전 발급을 거부하면 자격정지 및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처방전 등 법정 서식을 준용해야하며 이를 5년간 보관해야하는 법이 시행되었습니다.

또한 나무의사 특성 상 외부작업이 많은데요, 세이브차트는 모바일/PC로 이용이 가능하기에 업무현장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진료기록의 직접 입력을 최소화하여 옵션 선택으로 진단 내용이 자동 기입 되도록 개발되어 간편하게 진료기록의 작성 및 처방전 등의 발행이 가능하기에 처방전 작성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켰습니다.

이러한 점은 나무의사의 능률을 크게 올리고 처방전 작성 오류를 방지하기도 하며 처방전을 간편하게 발행 및 보관까지 가능하기에 급격히 성장하는 수목진료산업에 맞춰 떠오르는 직업인 나무의사에게 꼭 필요한 시스템임을 자부할 수 있습니다!

나무의사가 어디서든 접근 가능한 Cloud EMR(진료기록시스템)으로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진료기록을 작성하며 사진대지 작성까지 가능한 솔루션에 OCS(처방전달체계) 기능이 추가되어 수목진료 산업 - 케미컬 산업 - 조경자재 산업을 연결하며 조경산업 전반을 관통하기에 빠르게 성장 중인 수목 의료 산업에 커다란 바람을 일으킬 기술로 산림청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세이브트리입니다!

등록/출원된 특허를 통해 더욱 믿을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세이브트리가 되겠습니다.

해당 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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