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사] AI 트리맵 솔루션 기업 세이브트리, 현대건설 추천 트랙 기업으로 ‘2026 K-StartHub’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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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트리가 현대건설 추천 트랙 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 ‘2026 K-StartHub’ 입주기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세이브트리는 현대건설을 앵커기업으로 한 협업 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사업화와 글로벌 확장 가능성도 함께 넓히게 됐다.



사진=세이브트리사진=세이브트리


K-StartHub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글로벌 창업 허브로, 입주기업에 업무공간과 함께 투자 연계,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세이브트리는 이번 입주를 계기로 현대건설과의 협업을 구체화하고, 공동주택과 대형 복합공간 등 민간 현장을 대상으로 추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이브트리는 도시 수목과 녹지 자산을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하는 AI 트리맵 솔루션 기업이다. LiDAR 기반 3D 인벤토리와 IoT 기반 생육 데이터 수집 기술을 결합해 수목의 상태를 정밀 진단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최근 공동주택과 공원, 가로수 등 도시 녹지 관리가 안전, ESG, 탄소중립, 자산관리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데이터 기반 관리 수요도 커지고 있다. 


특히 K-StartHub와 연계된 SVC는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입주공간 제공, 현지 네트워크 확장, 투자자 대상 피칭, 사업화 연계 등을 지원한다. 세이브트리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현대건설과의 협업 확대는 물론, 향후 글로벌 진출 기반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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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세이브트리


하용훈 세이브트리 대표는 “이번 K-StartHub 입주기업 선정은 세이브트리의 기술력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현대건설과의 협업을 발판으로 도시 녹지 관리의 디지털 전환과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목 관리도 이제는 경험 중심 유지관리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예측에 기반한 체계로 전환돼야 한다”며 “공동주택과 공원, 가로수 등 다양한 현장에서 새로운 관리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이브트리는 최근 ‘2026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선정돼 수목 고사·전도 예측 AI 트리맵 솔루션 고도화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시 수목 관리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기반 선제 대응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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